카나프테라퓨틱스가 상장 후 첫 상반기에 R&D 조직을 'R&D본부·개발본부' 2개에서 '연구1본부(바이오신약)·연구2본부(합성신약)·개발본부' 3개로 재편했다. 장지훈 부사장은 바이오신약 개발총괄, 최성필 부사장은 합성신약 개발총괄로 각각 역할이 구체화됐다. 같은 기간 외주실험비는 상반기 37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27억6000만원)을 넘어섰고, 월평균 집행액도 2억3000만원에서 6억3000만원으로 2.7배 늘었다. 주력 파이프라인 KNP-101, KNP-701의 비임상 개발 과정에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CMC) 비용이 커진 영향으로, 회사는 자체 생산설비 없이 CRO·CDMO를 활용하고 있다.
- •R&D 조직을 2본부(R&D·개발)에서 3본부(연구1-바이오신약, 연구2-합성신약, 개발)로 재편, 팀 수는 7개로 유지.
- •장지훈 부사장은 바이오신약 개발총괄, 최성필 부사장은 CDO에서 CSO로 바뀜며 합성신약 개발총괄.
- •상반기 외주실험비 37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치(27억6000만원) 초과, 월평균 2.7배 증가.
- •KNP-101(이중항체), KNP-701(이중항체 ADC) 비임상 개발의 CMC 비용 집중이 외주비 증가 원인.
- •R&D 인력은 26명→27명으로 소폭 증가, 27명 중 25명이 석·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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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사 리포트] 카나프, 연구조직 3본부 재편…月 외주비 2.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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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프테라퓨틱스가 상장 후 첫 상반기에 연구개발(R&D) 조직을 재편했다. 하나였던 연구조직은 바이오신약과 합성신약으로 나누고, 후보물질 생산과 임상 준비 기능은 개발본부에 모았다. 같은 시기 외주실험비도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치를 넘어섰다. 월평균 집행액도 지난해 대비 2.7배 규모로 늘었다. 주력 파이프라인 KNP-101과 KNP-701의 비임상 개발 과정에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CMC) 비용이 커진 영향이다. 연구 분화·개발 기능별 집중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나프테라퓨틱스는 2분기 중 R&D 조직을 개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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