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가 AI 워크로드에서 GPU 성능을 좌우하는 병목이 스토리지에 있다고 지적하며 '델 AI 데이터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파워스케일(NAS)은 IDC 기준 22년 연속 세계 1위 스토리지로, 엔비디아 인증 F710 모델은 동급 대비 최대 5배 적은 랙 공간과 88% 적은 네트워크 스위치, 72% 낮은 전력 소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브젝트스케일은 최대 47페타바이트까지 확장되는 S3 호환 오브젝트 스토리지이며, 라이트닝 파일 시스템은 초당 4테라바이트 이상 처리량을 지원하는 병렬 파일 시스템이다. 가트너는 데이터 기반 부실로 2027년 말까지 에이전틱 AI 프로젝트의 40% 이상이 취소될 것으로 전망해, 견고한 데이터 인프라의 중요성을 뒷받침한다.
- •델, GPU 병목의 핵심 원인으로 스토리지를 지목하며 '델 AI 데이터 플랫폼' 포트폴리오 제시
- •파워스케일 F710, 동급 타사 대비 랙 공간 최대 5배·네트워크 스위치 88%·전력 72% 절감
- •오브젝트스케일은 최대 47PB 확장 가능한 S3 호환 오브젝트 스토리지
- •라이트닝 파일 시스템, 초당 4TB 이상 처리량 지원하는 초거대 AI용 병렬 파일 시스템
- •가트너, 2027년 말까지 에이전틱 AI 프로젝트 40% 이상 취소 전망 인용해 데이터 인프라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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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만으론 안 된다…AI 병목 푸는 델의 스토리지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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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인공지능(AI) 투자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그래픽처리장치(GPU)다. 하지만 실제 운영 현장에서는 다른 그림이 펼쳐진다. 아무리 고성능 GPU를 쌓아도 데이터가 제때 도착하지 않으면 연산은 멈춰 서고 값비싼 GPU는 대기 상태에 머무른다.이 때문에 AI 성능을 좌우하는 변수는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저장·이동·공급하느냐가 관건으로 꼽힌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스토리지가 △GPU 활용률과 학습 속도 △추론 응답성 △총소유비용(TCO)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떠오른 이유다. AI는 데이터 파이프라인AI는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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