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2인승 로보택시 '사이버캡'의 북미 공식 라이더 가이드를 4일 공개했다. 트렁크 적재공간은 572L, 최대 적재중량은 약 100kg이며, 좌석 조절은 터치스크린과 앱으로만 가능하고 13세 미만은 탑승할 수 없다. 안전벨트 미착용 시 갓길 정차나 운행 취소가 이뤄지며, 실내 카메라는 고객 지원과 분실물 확인에 쓰이되 승객 동의 시에만 데이터가 공유된다. 사이버캡은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구현을 목표로 제시된 차량으로, 테슬라가 자동차 제조사에서 AI·로보틱스 기업으로 전환하는 상징적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 •운전대·페달 없는 2인승 로보택시 사이버칵, 북미 공식 라이더 가이드 공개
- •트렁크 적재공간 572L, 최대 적재중량 약 100kg
- •좌석 조절은 터치스크린·앱으로만 가능, 13세 미만 탑승 불가
- •안전벨트 미착용 감지 시 갓길 정차·운행 취소
- •실내 카메라는 고객지원·분실물 확인용, 데이터는 승객 동의 시에만 계정과 무관하게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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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운전대·페달 없는 사이버캡 출시…"미래가 오스틴에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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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공개한 가운데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4일(이하 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서는 거리에서 포착된 금색 사이버캡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사이버캡은 카메라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주행하는 2인승 차량이다. 테슬라는 이날 북미 시장용 사이버캡 공식 라이더 가이드도 공개하며 차량의 구체적인 사양과 승객 이용 방법을 함께 알렸다.라이더 가이드에 따르면 사이버캡의 후면 트렁크 적재공간은 20.2세제곱피트(572L)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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