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인천광역시와 청년·서민·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와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해 약 300억원 규모 보증부 대출을 공급하고, 인천형 특별경영안정자금도 기존 1650억원에서 2483억원으로 확대한다. 인공지능·바이오·콘텐츠·에너지(ABC+E) 분야 미래성장기업에는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총 1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하며, 인천 스타트업과 성장기업에 투자할 2000억원 규모의 '인천 유니콘 펀드'도 하나금융그룹 출자와 하나증권 운용으로 조성한다. 지역 은행으로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육성을 동시에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 •하나은행-인천시, 동반성장·미래성장엔진 육성·유니콘펀드 출자 등 3건 업무협약 체결
- •인천형 특별경영안정자금 1650억원→2483억원 확대, 소상공인 보증부 대출 약 300억원 공급
- •AI·바이오·콘텐츠·에너지(ABC+E) 기업 대상 1500억원 규모 협약보증 제공
- •인천 스타트업 투자용 2000억원 규모 '인천 유니콘 펀드' 조성, 하나금융 출자·하나증권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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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인천 민생·미래산업 금융지원 확대…2000억원 유니콘펀드 조성

- 1.하나은행, 인천시와 동반성장·미래성장엔진·유니콘펀드 등 3건 업무협약 체결
- 2.소상공인엔 인천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으로 약 300억원 규모 보증부 대출 공급, 특별경영안정자금은 1650억→2483억원으로 확대
- 3.AI·바이오·콘텐츠·에너지(ABC+E) 미래산업 육성에 기술보증기금 통해 총 1500억원 규모 협약보증 지원
- 4.인천 스타트업 투자용 2000억원 규모 '인천 유니콘 펀드' 조성, 하나금융그룹 전액 출자·하나증권이 운용
왜 중요한가?
지방은행이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넘어 AI·바이오 등 미래산업과 스타트업 투자로 지원 범위를 넓힌 사례로, 인천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에 실질적인 자금 유입 통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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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하나은행이 인천지역 청년과 서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미래 전략산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자금 공급에 나선다.하나은행은 14일 인천광역시와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총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은 '동반성장 업무협약', 'ABC+E 미래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인천 유니콘 펀드 출자 업무협약' 등이다. 우선 하나은행은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과 금융취약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청년층에는 주거 안정과 취업 준비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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