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발사·운영·임무 핵심 엔지니어링 업무를 내부화하기 위해 계약직 7,500명을 공무원으로 전환하는 '인력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 재러드 아이작먼 나사 국장은 이번 조치로 연간 1억달러 이상, 장기적으로는 10억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르테미스 II 준비 과정에서 지식재산권에 묶인 도면에 관제 인력이 접근하지 못한 사례 등 기존 외주 체계의 비효율이 드러난 바 있다. 다만 어멘텀, 제이컵스 엔지니어링 등 주요 계약업체들은 급격한 전환이 달 복귀 임무에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고 우려했다.
- •나사, 계약직 7,500명을 공무원으로 전환하는 '인력 이니셔티브' 추진
- •아이작먼 국장은 연간 1억달러, 장기적으로 10억달러 이상 절감 효과 기대
- •아르테미스 II 준비 중 지식재산권에 묶인 도면 접근 불가 등 외주 비효율 사례 확인
- •어멘텀·제이컵스 엔지니어링 등 주요 계약업체는 급격한 전환에 우려 표명
- •전환 전 계약직 약 4만명·공무원 약 1만4천명에서 현재 공무원 수 약 2만1천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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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나사, 계약직 7500명 공무원 전환…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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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계약직 7500명을 공무원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인력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발사와 운영, 임무 핵심 엔지니어링 역량을 나사 내부로 되돌려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비용도 절감하겠다는 취지다.6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재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나사 국장은 발사·운영·임무 핵심 엔지니어링 업무를 나사 내부 역량으로 되돌리는 '인력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7500개의 계약직 자리를 공무원 자리로 전환할 계획이다.이번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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