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 가격이 온스당 4400달러를 넘어서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코멕스 금 선물은 전일 대비 0.84% 오른 온스당 4456.8달러를 기록했으며, 미국 노동시장 둔화에 따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와 달러 약세,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동시에 금값을 밀어 올렸다. RHB인베스트먼트는 4650달러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고 JP모건은 2026년 4분기 평균 6000달러, 2027년 6300달러 전망을 내놨다. 향후 금 가격의 방향은 12일 발표되는 미국 7월 CPI와 PPI를 통한 물가 흐름 확인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 •11일 코먝스 금 선물 온스당 4456.8달러(+0.84%)로 강세 지속
- •연준 금리 인하 기대, 달러 약세,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상승 요인
- •RHB인베스트먼트 4650달러, JP모건은 2026년 4분기 6000달러·2027년 6300달러 전망
-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확대도 구조적 가격 지지 요인
- •12일 미국 CPI·PPI 발표가 향후 금값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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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4400달러 돌파…전문가들 “연말 5000달러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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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금 가격이 온스당 4400달러를 넘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노동시장 둔화에 따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와 달러화 약세가 금값을 밀어 올리는 가운데 지정학적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11일 코멕스(COMEX) 금 선물은 오전 7시48분 기준 온스당 4456.8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대비 37.1달러(0.84%) 상승한 수준이다. 전일 종가는 4419.7달러로 나타났다. 금값 상승의 배경에는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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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7AI 초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