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AI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인프라 기업 모듈러 인수를 완료하고 디바이스부터 데이터센터, 엣지까지 아우르는 통합 AI 컴퓨팅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모듈러는 CPU·GPU·NPU는 물론 맞춤형 반도체까지 하나의 개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수 후에도 모조 프로그래밍 언어와 맥스 추론 엔진, 모듈러 클라우드 등 기존 브랜드와 개방형 생태계 전략을 그대로 유지한다. 모듈러 공동창업자이자 LLVM·스위프트 개발자로 유명한 크리스 래트너는 퀄컴의 AI 소프트웨어 플랫폼 부문 수석부사장으로 합류해 개발자 생태계 확대를 총괄한다. 이번 인수는 퀄컴이 스마트폰 중심 AI 전략을 데이터센터와 산업용 AI 시장까지 확장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 •퀴컴, AI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기업 모듈러 인수 완료
- •모조 언어·맥스 추론 엔진·모듈러 클라우드 등 기존 브랜드와 개방형 생태계 유지
- •모듈러 CEO 크리스 래트너(LLVM·스위프트 개발자), 퀴컴 AI 소프트웨어 총괄 부사장으로 합류
- •퀴컴, 스마트폰 중심 AI 전략을 데이터센터·산업용 AI 시장까지 확장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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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엣지부터 클라우드까지' AI 플랫폼 구축 가속...AI 소프트웨어 플랫폼 '모듈러'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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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Qualcomm)이 인공지능(AI)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인프라 전문기업 모듈러(Modular) 인수를 완료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퀄컴은 디바이스부터 데이터센터, 엣지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통합 AI 컴퓨팅 플랫폼 구축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모듈러는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서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 워크로드를 최적화하고 배포할 수 있는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CPU와 GPU, 신경망처리장치(NPU)는 물론 맞춤형 반도체까지 하나의 개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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