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산업 성장에 힘입어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운영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인디드 분석이 밝혔다. 지난 2년간 미국 전체 구인 공고가 줄어든 것과 달리 데이터센터 관련 채용 공고는 두 배 이상 늘었으며, 전체 구인 공고 1000건 중 약 6건이 데이터센터 관련 직종으로 2023년 대비 비중이 약 3배로 확대됐다. 전기 기술자, 설치·유지보수 인력 등이 전체 데이터센터 채용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며, 중간 시급도 약 35.37달러로 일반 설치·유지보수직(24.87달러)보다 약 10달러 높다. 채용 열기는 오하이오 콜럼버스, 미시시피 잭슨 등 실리콘밸리 밖 지역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 •미국 데이터센터 관련 채용 공고, 지난 2년간 2배 이상 증가(전체 구인은 감소세)
- •전체 구인 공고 중 데이터센터 비중 약 0.6%로 2023년 대비 약 3배 확대
- •데이터센터 채용의 약 25%가 설치·유지보수 인력, 중간 시급 35.37달러(비교군보다 약 10달러 높음)
- •오하이오 콜럼버스·미시시피 잭슨·네바다 리노 등 전역으로 채용 확산
- •AI 고용 효과가 고숙련 개발자를 넘어 전기·건설·시설관리 등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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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데이터센터 인력’ 급성장...몸값 치솟고 채용 전국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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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전체 구인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관련 채용은 빠르게 증가하고 임금도 일반적인 설치·유지보수 직종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구인·구직 플랫폼 인디드(Indeed)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관련 직종 상당수가 AI 모델 자체를 개발하는 인력이 아니라 AI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현장 인력인 것으로 나타났다.전기 기술자를 비롯해 데이터센터 설치 기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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