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빙엑스의 케빈 리 최고전략책임자는 전통 부유층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단기 고수익 자산이 아닌 장기 분산투자 수단으로 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코인셰어스가 투자 가능 자산 50만달러 이상 투자자 2230명을 조사한 결과 장기 가격 상승 기대와 분산투자가 암호화폐 투자 이유로 가장 많이 꼽혔고 단기 투기는 최하위였다. 다만 JP모건 조사에서는 30개국 333개 패밀리오피스의 89%가 암호화폐 투자 비중이 전혀 없었고 평균 편입 비중도 0.4%에 그쳐 실제 확산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유층의 인식 변화가 실제 자산 배분 확대로 이어질지가 향후 비트코인 자금 유입의 지속성을 가늠할 지표가 될 전망이다.
- •빙엑스 케빈 리 CSO, 부유층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다이아몬드 핸즈' 성향 언급
- •코인셰어스 조사(2230명): 장기 상승 기대·분산투자가 투자 이유 1위, 단기 투기는 최하위
- •조사 대상 투자자의 80%가 비트코인 보유
- •JP모건 조사: 패밀리오피스 333곳 중 89%는 암호화폐 투자 비중 '0', 평균 편입률 0.4%
- •부유층의 신규 유입 여부가 비트코인 자금 유입 지속성의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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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 비트코인 단타보다 장투 노린다…분산투자 접근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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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부유층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단기 고수익 자산보다 장기 분산투자 수단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다만 자산가 가문의 재산을 관리하는 패밀리오피스의 실제 투자 비중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빙엑스(BingX)의 케빈 리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전통 자산가들이 기존 암호화폐 투자자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트코인에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케빈 리는 토큰2049 대담에서 대체투자처를 찾는 전통 자산가들을 많이 접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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