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5일 장 초반 중동 긴장 완화와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4.20% 급등한 6625.88을 기록하며 66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2992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삼성전자(+4.58%), SK하이닉스(+5.90%)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전날 미국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에 WTI 유가가 6.4% 급락하면서 나스닥이 2.6% 오르는 등 일제히 급등했다. 증권가는 유가·금리 하락으로 위험선호심리가 개선됐다며 대형주 비중을 유지하면서 코스닥을 늘리는 바벨 전략을 조언했다.
- •코스피 장 초반 4.20% 급등한 6625.88, 6600선 회복…장중 고가 6654.85
- •외국인 2992억원 순매수가 상승 주도, 개인·기관은 순매도
- •삼성전자 +4.58%, SK하이닉스 +5.90%, 삼성전기 +11.56% 등 반도체·대형주 일제 강세
-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로 WTI 유가 6.4% 급락, 미 증시 나스닥 2.6% 상승
- •키움증권 '대형주 중립 이상 유지 + 코스닥 확대' 바벨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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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장 초반 4%대 급등…6600선 회복
![[개장시황] 코스피, 장 초반 4%대 급등…6600선 회복](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164338.jpg)
- 1.코스피가 5일 장 초반 4.20% 급등한 6625.88로 6600선 회복, 외국인 2992억원 순매수
- 2.삼성전자 4.58%·SK하이닉스 5.90%·삼성전기 11.56% 등 반도체·대형주가 상승 주도
- 3.전날 미 증시 급등·호르무즈 재개방 기대에 WTI 6.4% 급락하며 위험선호 심리 개선
- 4.증권가는 '갈아타는 장세 아닌 추가 장세'로 진단, 대형주 유지·코스닥 확대 바벨 전략 제시
왜 중요한가?
중동 지정학 완화가 유가·금리 하락을 거쳐 한국 증시의 위험선호 회복으로 직결된 사례로, 코스피 반등의 동력이 국내 요인보다 외부 변수임을 보여준다. 외국인 순매수와 반도체 쏠림 완화 여부가 6600선 안착의 관건이다.
코스피가 중동 긴장 완화와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4%대 급등하며 6600선을 회복한 것은 국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순매수와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끈 점은 한국 증시의 견고한 펀더멘털과 AI 관련 산업의 성장 기대감을 반영합니다.
본문 미리보기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중동 긴장 완화와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4% 넘게 급등하며 66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의 순매수가 유입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6.93포인트(4.20%) 오른 6625.88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6603.48에 상승 출발한 뒤 장중 6654.85까지 올랐으며, 저가는 6591.06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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