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 AI 도입률에서는 앤트로픽(43.5%)이 오픈AI(39.7%)를 앞섰지만 최상위 모델 지출에서는 오픈AI가 우위를 보였다. 램프 AI 지수에 따르면 7월 앤트로픽 '페이블5' 지출은 오픈AI 'GPT-5.6 솔'의 75% 수준에 그쳤으며, 상위 1% AI 지출 기업의 직원 1인당 지출 중간값은 6월 5000달러에서 7월 7400달러로 급증했다. 지출 증가는 여러 작업을 연쇄 실행하는 코딩 에이전트가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렴한 GPT-5.6 솔이 더 많은 지출을 끌어간 점은 고성능·고가 전략을 펴는 앤트로픽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AI 도입률 앤트로픽 43.5% vs 오픈AI 39.7%로 앤트로픽 우위
- •모델 지출은 반대로 오픈AI 'GPT-5.6 솔'이 앤트로픽 '페이블5' 대비 우세
- •상위1% 기업 직원1인당 AI지출 중간값 5000→7400달러로 급증
- •지출 증가는 코딩 에이전트가 주도
- •저가 모델 선호 흐름은 고가 전략의 앤트로픽에 부담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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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기업 AI 도입률 앞섰는데…고급 모델 지출은 오픈AI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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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률에서는 앤트로픽이 오픈AI를 앞섰지만, 최상위 모델에 대한 지출에서는 오픈AI가 우위를 보였다.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램프 AI 지수에서 7월 앤트로픽의 '페이블5' 지출은 오픈AI의 'GPT-5.6 솔'의 75% 수준에 그쳤다. 램프가 집계한 미국 기업의 AI 도입률에서는 앤트로픽이 43.5%로 오픈AI의 39.7%를 앞섰지만, 고성능 모델에 대한 지출에서는 오픈AI가 더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램프는 미국 기업 고객 7만곳 이상의 청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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