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이번 주 내내 상승하며 지난 14일 종가 기준 6977.94를 기록해 전주 대비 11.5% 올라 7000선 코앞까지 도달했다. 개인은 7조3978억원 규모로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6조7518억원, 기관은 6460억원 규모로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2조4476억원)와 삼성전자(2조2900억원)를 가장 많이 사들였고, 기관도 삼성전자(1조4085억원)를 최대 순매수 종목으로 담았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기관 매수세 유입과 함께 실적에 대한 의구심이 완화되며 시장이 실적을 재반영하는 회복 구간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 •코스피 14일 종가 6977.94, 전주 대비 11.5% 상승하며 7000선 목전
- •개인 7조3978억원 순매도, 외국인 6조7518억원·기관 6460억원 순매수
- •외국인 SK하이닉스(2조4476억원)·삼성전자(2조2900억원) 최대 순매수
- •NH투자증권, 실적 의구심 완화되며 시장이 회복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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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000선 눈앞…개인 7.4조 팔고 외국인 6.8조 샀다
- 1.코스피, 14일 종가 6977.94로 전주말(6258.77) 대비 11.5% 상승, 7000선 목전
- 2.개인 7조3978억원 순매도, 외국인 6조7518억원·기관 6460억원 순매수로 상반된 수급
- 3.외국인은 SK하이닉스 2조4476억원, 삼성전자 2조2900억원 순으로 최대 순매수
- 4.기관은 삼성전자 1조4085억원 최대 순매수, SK하이닉스·삼성전기가 뒤이어
왜 중요한가?
실적에 대한 의구심이 완화되며 외국인·기관 자금이 반도체 대형주로 집중 유입된 반면 개인은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의 지속 여부가 외국인 수급 흐름에 달려 있음을 시사한다.
본문 미리보기
코스피 지수가 이번 주 내내 상승해 7000선 코앞까지 올라갔다. 개인은 7조원 넘는 규모로 순매도했다. 반대로 외국인은 7조원 가까이 순매수했다.17일 한국거래소 데이터마켓플레이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종가 기준 코스피 지수는 6977.94를 기록해 전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같은 달 7일 6258.77 대비 11.5% 상승했다.개인은 7조3978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급등락을 거듭하는 롤러코스터 장세 속에서 이례적으로 일주일 내내 상승세가 지속되자 일정 부분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풀이된다.외국인은 6조7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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