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이 버라이즌, 엔비디아, 키사이트, ODC, 아스트리스 AI와 협력해 기존 5G 통신망을 AI 센서로 활용하는 드론 탐지·추적 시스템 '넷센스'를 미국 마이애미에서 실증했다. 별도의 전용 센서나 인프라 구축 없이 5G 네트워크의 무선주파수(RF) 신호 변화를 AI로 분석해 드론을 탐지하고 비행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경보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엔비디아의 'AI Aerial' 플랫폼이 RF 신호 분석을 담당하며, 시스템은 공항·발전소·경기장 등 다양한 기반시설에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록히드마틴은 2026년 하반기 시범 배치를 거쳐 2027년 구독형 서비스로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 •록히드마틴, 버라이즌·엔비디아 등과 5G 기반 드론 탐지 시스템 '넷센스' 마이애미 실증
- •기존 5G 인프라 변경 없이 RF 신호 분석만으로 드론 탐지·경로 추적
- •엔비디아 'AI Aerial'이 RF 신호 실시간 분석 및 경보 생성 담당
- •공항, 발전소, 경기장, 학교, 병원 등 민간 기반시설에도 적용 가능
- •2026년 하반기 시범 배치, 2027년 구독형 서비스로 상용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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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 5G망으로 드론 탐지한다…AI 기반 ‘넷센스 서비스형 영공 상황 인지 시스템’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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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이 기존 5G 이동통신망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드론을 탐지하고 추적하는 기술을 실증했다.록히드마틴은 버라이즌(Verizon), 엔비디아(NVIDIA),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Keysight Technologies), ODC, 아스트리스 AI(Astris AI)와 협력해 상용 기술을 기반으로 무인항공시스템(UAS)을 탐지·추적하는 ‘넷센스 서비스형 영공 상황 인지 시스템(NetSense Airspace Awareness-as-a-Service)’ 시스템을 최근 미국 마이애미 지역에서 시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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