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AI 시대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공익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캐노피'에 스튜어드 자격으로 합류했다. 스튜어드·디펜딩 파트너·연구 협력 기관 3단 구조 중 최상위인 스튜어드로서 거버넌스 운영과 취약점 분석·연구를 총괄하며, 신규 보안 취약점 발견 시 분석 결과에 우선 접근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정보보호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격상하고 향후 5년간 약 1200억원 규모의 정보보호 투자를 확정한 바 있다. 이번 참여로 사후 대응이 아닌 선제적 방어 체계를 외부 협력을 통해 글로벌 표준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 •롯데카드, AI 보안 공익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캐노피'에 스퓨어드로 합류
- •스퓨어드는 거버넌스 운영·취약점 분석 총괄하는 최상위 역할
- •신규 보안 취약점 발견 시 분석 결과 우선 접근 권한 확보
- •작년 정보보호 조직 대표이사 직속 격상, 5년간 약 1200억원 투자 확정
- •IT 예산 대비 정보보호 예산 비중 15%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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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AI 보안 협의체 핵심 꿰찼다…'선제 방어' 구축 속도
- 1.롯데카드, AI 기반 정보보호 취약점 대응 협의체 '프로젝트 캐노피'에 스트워드 자격으로 합류
- 2.캐노피는 스트워드·디펜딩파트너·연구협력기관 3단 구조, 롯데카드는 거버넌스 운영과 취약점 분석·연구 총괄
- 3.지난해 12월 이사회 의결로 5년간 약 1200억원 정보보호 투자 확정, IT예산 대비 비중 15%까지 확대
왜 중요한가?
사후 대응 중심이던 금융권 보안 체계가 AI 위협에 선제 대응하는 민간 협력 생태계로 확장되는 사례로, 롯데카드가 협의체 핵심 역할을 맡아 취약점 정보에 우선 접근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본문 미리보기
롯데카드가 인공지능(AI) 시대 정보 보호 역량 향상을 위해 대외 협력을 강화한다. 조직 개편과 내부 투자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표준 수준의 보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특히 사후 대응보다 '선제적 방어' 구조 정착으로 실효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주목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최근 '프로젝트 캐노피(Project Canopy)'에 스튜어드 자격으로 합류했다. 캐노피는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가 AI 기반 정보 보호 취약점에 대응할 기술 확산을 목적으로 출범한 공익 이니셔티브(협의체)다.최근 금융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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