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터가 지난 20년간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계보를 분석했다. 2005년 이후 등기 대표를 지낸 인물은 15명으로 자기자본 상위 20개 증권사 중 가장 많지만, 퇴임 대표 평균 재임 기간은 44개월로 업계 평균(약 50개월)에 가깝다. 이는 최현만 전 회장·조웅기 전 부회장 등 창업 공신들이 각자대표로 장기간 동시 재직했기 때문으로, 2023년 10월 이들이 한꺼번에 물러나며 창업 세대가 경영 일선에서 사라졌다. 그 자리는 운용·글로벌 사업 출신 김미섭 부회장과 대우증권·WM 출신 허선호 부회장 체제가 채웠으며, 두 사람은 영역을 나눠 각각 글로벌·IB와 WM·리테일을 총괄한다. 새 체제 아래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71% 늘어난 1조5829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순이익 2조9072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오너 박현주 회장이 경영을 전문경영인에게 맡기는 구조가 20년간 CEO 장수와 안정적 실적을 뒷받침했다는 해석이다.
- •미래에셋증권, 2005년 이후 대표이사 15명으로 상위 20개사 중 최다, 이는 각자대표 체제의 결과
- •2023년 10월 최현만·조웹기 등 창업 공신이 동시 퇴임하며 세대교체
- •김미섭·허선호 부회장 체제 출범, 각각 글로벌·IB와 WM·리테일 총괄
- •지난해 순이익 1조 5829억원(전년대비 71%↑), 올해 상반기 순이익 2조 9072억원
- •박현주 회장이 오너로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고 전문경영인에게 맡기는 구조가 CEO 장수 배경
0단 자동
AI가 규칙대로 쓰고 그대로 게시했습니다. 사람이 따로 보지 않았습니다.
- 규칙 판
- 규칙 판 도입 이전 기사입니다.
- 남기는 것
- 규칙 판 · 모델 · 시각
- 판 기록
- 아직 없습니다.
[여의도 CEO 20년]② 미래에셋증권, 창업 공신들이 떠난 자리
본문 미리보기
블로터가 20년간 지켜본 증권사 수장들의 발자취를 돌이켜봅니다.미래에셋증권이 최근 20년 동안 세운 대표이사는 15명으로 자기자본 상위 20개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다. 그럼에도 퇴임 대표의 평균 재임 기간은 44개월로 업계 상위권인데, 창업 공신들이 각자대표로 나란히 오래 앉아 있었던 결과다.2023년 최현만 전 회장과 조웅기 전 부회장, 이만열 전 사장이 같은 날 물러나며 창업 세대가 경영 일선에서 사라진 자리를 운용과 리테일에서 자란 전문경영인들이 채운 모습이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05년 이후 미래에셋증
전체 내용이 궁금하다면?
원문을 직접 읽어보세요
이 글이 만들어진 과정
- 10:33AI 초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