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과 iM증권의 상반기 실적이 엇갈렸다. BNK투자증권은 당기순이익 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7% 급증한 반면, iM증권은 449억원으로 14.5% 감소했다. BNK투자증권은 위탁수수료가 263.2% 늘고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35.8% 줄며 그룹 순이익 내 비중을 11.1%로 6.4%p 끌어올렸다. iM증권은 브로커리지가 174.5% 급증했지만 상품운용(-72.3%)과 IB·PF(-43.3%) 부진, ETF LP 사업 관련 교육세 등으로 판매관리비가 30.1% 늘며 영업이익이 18.7% 감소했다. 브로커리지 호황 속에서도 비용 관리와 사업 포트폴리오가 지방 증권사 실적을 가른 사례다.
- •BNK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456억원(+102.7%), iM증권 449억원(-14.5%)으로 희비 교차
- •BNK투자증권 위탁수수료 621억원으로 263.2% 급증, 대손충당금 35.8% 감소·영업외손익 흑자 전환
- •iM증권은 브로커리지 174.5% 증가에도 상품운용 -72.3%·IB·PF -43.3% 부진
- •iM증권 판매관리비 1236억원으로 30.1% 증가…ETF LP 사업 관련 교육세 부담 지목
- •BNK금융·iM금융 그룹 순이익은 각각 -13.5%, -4.4%로 나란히 역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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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부진 속 존재감 엇갈린 증권사…BNK '맑음' iM '흐림'
- 1.BNK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456억원으로 102.7% 증가, iM증권은 449억원으로 14.5% 감소
- 2.BNK는 위탁수수료 263% 급증·충당금 부담 완화로 그룹 내 이익 비중 11.1%로 확대
- 3.iM은 브로커리지 호조에도 상품운용 72%·IB 43% 감소와 판관비 30% 증가가 발목
- 4.iM 판관비 급증 배경으로 ETF LP 사업 확대에 따른 교육세 부담 거론
왜 중요한가?
두 지방 금융그룹 순이익이 나란히 역성장한 가운데, 브로커리지 호조라는 같은 환경에서도 충당금·비용 관리에 따라 계열 증권사 실적이 두 배 증가와 두 자릿수 감소로 갈렸다. 지방 금융그룹 내 증권 자회사의 기여도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다.
이 기사는 국내 증권사들의 실적 희비를 통해 각 금융사의 사업 부문별 강점과 약점을 보여줍니다. AI 및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은 자금 조달, 상장 준비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때, 국내 증권사들의 기업금융 및 트레이딩 역량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기술 기업들이 한국 자본 시장에서 성장하기 위한 최적의 파트너를 선택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본문 미리보기
BNK투자증권과 iM증권의 실적에 희비가 엇갈렸다. 두 증권사가 속한 금융그룹이자 각 지방에 주요 거점을 두고 있는 BNK·iM금융의 순이익은 나란히 역성장했지만, BNK투자증권은 브로커리지·트레이딩의 호조와 충당금 부담 완화 덕에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늘리며 그룹 내 비중을 키웠다. 반면 iM증권은 위탁매매 수익 증가에도 상품운용·기업금융 부진과 판매관리비 부담으로 순이익이 감소하며 존재감도 약해졌다.3일 각 금융그룹의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BNK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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