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반도체 팹리스 파두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기업용 SSD(eSSD) 시장 호황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 매출 1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3% 늘었고 영업이익은 24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2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 732억원·영업이익 163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고마진 eSSD 컨트롤러 판매 증가와 고정비 절감이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꼽혔으며, 상반기에만 3400억원 넘는 신규 수주를 확보해 하반기 양산 본격화에 따른 추가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 증권가는 올해 매출 3856억원, 영업이익 859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17% 증가와 흑자전환을 전망한다.
- •파두, 상반기 매출 1327억원(전년비 209.3%↑)·영업이익 240억원으로 흑자전환
- •2분기 매출 732억원·영업이익 163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 •고마진 eSSD 컨트롤러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
- •상반기 신규 수주 3400억원 이상 확보, 하반기 양산 본격화로 추가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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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레이더] '흑자' 파두, AI 데이터센터 훈풍에 퀀텀점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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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격히 확대되면서 기업용 SSD(eSSD) 시장이 달아오른 가운데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 팹리스 파두가 시장 훈풍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체질개선을 이뤄냈다.과거 주식 거래중지와 적자로 어려움을 겪던 파두는 고마진 컨트롤러 제품을 중심으로 실적을 빠르게 개선했다. 올해 상반기에 거래재개는 물론 흑자 전환까지 하면서 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는 모습이다. eSSD 컨트롤러 힘입어 2분기 영업익 163억 '역대 최대'파두는 올해 상반기 매출 1327억원, 영업이익 240억원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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