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비그림파워의 한국법인 비그림파워코리아가 국내 풍력기업 유니슨의 지분을 장내매입하기로 했다. 앞서 진행한 전환사채 투자에 이어 직접 지분을 확보해 유니슨, 최대주주 명운산업개발과의 삼각 협력 체제를 강화하려는 조치다. 비그림파워는 세계 15개국에서 약 4.8GW 규모 발전사업을 운영 중이며, 향후 5년간 한국 태양광·풍력에 50억달러(약 7조원)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 양사는 전남 영광 낙월해상풍력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왔으며, 유니슨의 기술·제조 역량과 비그림파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통합 풍력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 •비그림파워코리아, 유니손 지분 장내매입 발표…전환사채(CB) 투자에 이은 직접 지분 확보.
- •비그림파워는 세계 15개국서 약 4.8GW 발전사업 운영, 2030년까지 10GW 목표.
- •한국에 향후 5년간 태양광·해상풍력 중심 50억달러(약 7조원) 이상 투자 계획.
- •비그림파워코리아·유니손·명운산업개발 삼각협력으로 전남 영광 낙월해상풍력 프로젝트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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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온에어]비그림파워코리아, 유니슨 지분매입…"풍력 연합전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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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표 에너지 기업 비그림파워의 한국 법인 비그림파워코리아가 국내 풍력발전 대표 기업 유니슨의 지분 장내매입에 나선다. 앞서 실행한 전환사채(CB) 투자에 이어 직접 지분 확보로 양사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서다.비그림파워코리아는 유니슨 주식을 장내매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분 매입은 유니슨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 표명과 함께 글로벌 전력 수요 급증에 발맞춰 국내 풍력 산업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체적인 매입 규모와 시기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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