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코리아가 지난달 10일 국산 3세대 하드웨어 모델3·Y 대상 감독형 FSD V14 라이트를 발표한 지 한달만에 다수 차량에 배포했다. 블로터가 2021년형 모델3 롱레인지로 나흘간 221㎞ 중 94.3%인 209㎞를 FSD 라이트로 주행한 결과, 4세대 하드웨어 사양을 3세대에 맞춘 상태임에도 전반적 주행 성능은 100점 만점에 90점으로 평가됐다. 최장 무개입 연속 주행 기록은 48.6㎞였고, 우회전 인식 문제는 최신 소프트웨어(2026.20.7.5)에서 해결됐다. 다만 버스전용차로 이해 부족, 주차장 출구 표지 인식 미흡, 슈퍼차저 자동 후진 주차 미구현 등이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다.
- •블로터 시승 결과 209㎖ 주행 중 최장 무개입 연속 주행 기록은 48.6㎖였다.
- •감독형 FSD V14 라이트의 전반적 주행 성능은 100점 만점에 90점으로 평가됐다.
- •우회전 인식 문제는 최신 소프트웨어 버전(2026.20.7.5)에서 해결됐다.
- •버스전용차로 이해 부족과 주차장 출구 표지 인식 미트, 슈퍼차저 자동 후진 주차 미구현이 과제로 꾼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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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 라이트로 209㎞ 달린 점수는?…90점[카미경]
- 1.블로터 실측, 감독형 FSD V14 라이트로 221km 중 94.3%인 209km를 주행하며 종합 100점 만점에 90점으로 평가
- 2.사람 개입 없이 주행한 최장 연속기록은 48.6km, 우회전 인식 문제는 최신 소프트웨어에서 해결
- 3.경부고속도 버스전용차로 추월가속, 주차장 출구표지 인식 오류, 자동후진주차 미구현 등 미숙 보종
- 4.감독형 FSD는 완전자율주행이 아니며 카메라가 운전자 전방주시를 감지하는 조건에서 작동
왜 중요한가?
국내 출시 한 달 만에 실제 도로 시험에서 90점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 한국 도로 적응 속도를 가늠하게 하지만, 버스전용차로·주차장 인식 등 국내 특유의 미흡점이 남아 완전자율주행까지는 추가 개선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테슬라가 지난달 10일 우리나라에 미국산 3세대 하드웨어 모델3·Y 차량 대상으로 감독형 FSD V14 라이트 도입을 발표한 후 약 한달만에 다수의 설치 대상 차량에 이 기능을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배포했다. 15일 테슬라코리아 등에 따르면 4세대 하드웨어 사양을 3세대 하드웨어에 맞게 세팅했는데도 전반적인 주행 성능은 100점 만점에 90점 수준으로 평가된다.가 최근 나흘간 FSD 패키지가 탑재된 2021년형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로 221㎞를 달린 가운데 이 중 94.3%인 209㎞를 감독형 FSD V14 라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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