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공모가를 희망범위 하단 1만2000원(공모총액 600억원)으로 확정하고도 낙관·중립·보수 시나리오의 올해 매출 전망을 모두 3210만달러로 유지했다. 올해 매출 전액이 기체결 계약인 IGT-427(MSD 파트너, 후기임상 마일스톤 1100만달러)과 IGT-302(연구지원금 300만달러+마일스톤 1810만달러)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2027년부터는 미계약 자산 IGT-303·IGT-532의 계약 규모, 임상 성공률, 기술이전(LO) 시점 가정에 따라 시나리오 간 격차가 커져 2029년 매출 전망은 낙관 대비 보수가 크게 줄어든다. MSD가 주도하는 DME 3상(8~9월 첫 투약, 총 3984명 모집)과 2027년 IGT-303 LO 성사가 상장 후 추정치를 검증할 핵심 변수다.
- •공모가 하단 1만2000원 확정에도 올해 매출 전망 3210만달러를 세 시나리오 모두 유지
- •올해 매출은 기체결 계약 IGT-427·IGT-302의 연구지원금과 개발 마일스톤으로 구성
- •2027년부터 미계약 자산 IGT-303·IGT-532 가정차로 시나리오 격차 확대, 2028년 합산 매출 낙관 3억980만 vs 보수 1억8468만달러
- •MSD가 NVAMD·DME 3상 4건(총 3984명)을 동시 진행, DME 3상 첫 투약은 8월 28일·9월 30일 목표
- •2029년 허가·2030년 상업화 목표 유지, 임상·LO 일정 지연 시 연도별 매출 추정치 변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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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워치] 인제니아, 매출 목표 유지…미계약 자산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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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희망범위 하단 1만2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하고도 낙관·중립·보수 시나리오의 올해 매출을 모두 3210만달러로 유지했다. 이미 계약한 IGT-427과 IGT-302의 연구지원금과 개발 마일스톤을 동일한 조건으로 반영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2027년부터는 미계약 자산 IGT-303과 IGT-532의 계약규모, 임상 성공률, 기술이전(LO) 시점을 달리 적용해 전망 격차가 커진다. 상장 이후 후기임상과 후속 LO 성과가 연도별 추정치를 검증할 변수로 떠오른다. 기체결 계약이 받친 올해 매출액29일 업계에 따르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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