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평가업체 아레나의 아나스타시오스 안겔로풀로스 CEO는 기업들이 폐쇄형 프론티어 모델과 중국 오픈소스 모델 사이에서 모두 불안을 느끼며 AI 전략의 기준 모델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픈AI·앤트로픽 같은 폐쇄형 모델은 비용 부담이 크고 공급사가 접근을 예고 없이 차단할 수 있는 반면, 문샷·딥시크 등 중국 오픈모델은 저비용이지만 보안 우려와 미국의 규제 가능성이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팔란티어 알렉스 카프 CEO도 프론티어 AI 기업이 고객 데이터를 모아 향후 경쟁에 활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결국 기업들이 작업별로 폐쇄형·오픈모델을 나눠 쓰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아레나 CEO: 기업들, 폐쇄형·중국 오픈모델 둘 다 신뢰 못해 AI 전략 기준 못 정해
- •폐쇄형 모델 리스크: 높은 비용, 공급사의 예고 없는 접근 차단 가능성
- •중국 오픈모델(문샷·딥시크) 리스크: 저비용이나 보안 우려·美 규제 가능성
- •팔란티어 카프 CEO: 프론티어 AI 기업이 고객 데이터로 향후 경쟁할 수 있다 경고
- •엔비디아 황 CEO: 기업들이 작업별로 폐쇄형·오픈모델 병행 사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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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 도입 딜레마... 폐쇄형도 중국 오픈모델도 못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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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기업들이 AI 전략의 기준 모델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AI 모델 평가업체 아레나의 아나스타시오스 안겔로풀로스 CEO는 기업들이 최전선 AI 기업의 폐쇄형 모델과 중국 오픈소스 모델 사이에서 모두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안겔로풀로스는 최근 팟캐스트 '20VC'와 인터뷰에서 기업들이 AI의 미래를 어디에 구축해야 할지 혼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오픈AI와 앤트로픽 같은 기업이 최첨단 모델을 제공하지만 비용 부담이 크고, 공급사가 예고 없이 접근을 차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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