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서울 강남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폴더블 출시 7년을 돌아보는 '폴더블 헤리티지' 전시를 10일부터 열고 있다. 2019년 첫 갤럭시 폴드(두께 17.1mm)부터 최신 폴드8 울트라(8.9mm)까지 세대별 제품과 힌지, 분해 부품을 전시해 두께와 내구성 개선 과정을 보여준다. 갤럭시 Z 폴드8·플립8 시리즈는 국내 사전판매 144만대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지만, 카운터포인트는 삼성의 세계 폴더블 점유율이 올해 40%에서 32%로 낮아지고 화웨이(24%)·애플(25% 예상)이 추격할 것으로 전망했다.
- •'폴더블 헤리티지' 전시, 2019년 갤럭시 폴드(17.1mm)부터 폴드8 울트라(8.9mm)까지 세대별 힌지·부품 공개
- •폴드8 울트라·폴드8에 티타늄 합금 '플렉스 티타늄' 적용해 내구성과 두께 동시 개선
- •Z 폴드8·플립8 국내 사전판매 144만대, 전년(104만대) 대비 약 38% 증가
- •카운터포인트: 삼성 세계 폴더블 점유율 40%→32% 하락 전망, 화웨이 24%·애플 25%로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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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 폰' 8세대 한자리에…삼성 강남서 펼쳐본 폴더블 7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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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제품만 봤을 때는 몰랐는데, 옛날 제품부터 쭉 놓고 보니까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실히 보이네요."지난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3층. '폴더블 헤리티지' 전시 현장에서 만난 한 관람객은 아들과 함께 역대 갤럭시 폴더블 제품을 둘러본 뒤 이같이 말했다.삼성전자가 지난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번 전시는 폴더블의 외형 변화와 그 안에 담긴 기술 발전을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초기 디자인 스케치부터 세대별 제품과 힌지, 분해된 내부 부품까지 폴더블이 지금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거쳐온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17.1m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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