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기업 래블업이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약 두 달 만에 통과하며 올해 코스닥 일반기업 상장예심 승인 중 최단 기록을 세웠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며, 2015년 설립된 래블업은 GPU 등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AI 인프라 플랫폼 '백엔드닷에이아이'를 운영해 왔다. 핵심 기술은 하드웨어 변경 없이 GPU를 분할 활용하는 가상화 기술과 작업별로 자원을 자동 배분하는 '소코반' 오케스트레이터로, 엔비디아·AMD·인텔 등 특정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는다. KT·삼성전자·현대모비스 등 국내외 120개 이상 사이트에 플랫폼을 공급 중이며, 상장 자금은 해외 사업 확대와 소버린 AI 정책 대응에 활용할 계획이다.
- •래블업,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약 두 달 만에 통과해 올해 최단 기록 수립
- •GPU 가상화 기술과 자원 자동배분 오케스트레이터 '소코반'을 갖춘 AI 인프라 플랫폼 '백엔드닷에이아이' 운영
- •KT·삼성전자·현대모비스 등 국내외 120개 이상 사이트에 플랫폼 공급
- •상장 자금은 해외 사업 확장과 소버린 AI 정책 대응에 투입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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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블업, GPU 운영 플랫폼으로 최단 기간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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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블업(대표 신정규)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래블업은 상장예비심사를 45영업일 만에 통과하며 올해 코스닥 일반기업 상장예비심사 승인 중 최단 기간을 기록했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2015년 설립된 래블업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비롯한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운영·관리하는 AI 인프라 플랫폼 '백엔드닷에이아이(Backend.AI)'를 운영 중이다.AI 모델의 개발과 학습, 배포 및 운영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통합 관리하며, 소규모 연구개발부터 대형언어모델(LLM)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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