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디지털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 애셋 매니지먼트가 전체 인력 180명 중 약 25명을 감원해 155명 수준으로 축소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BITB'(약 23억 달러 규모)를 포함해 70여 개 상품, 총 90억 달러를 운용하는 대형사임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가격이 전고점 대비 약 50% 하락하며 10개월 가까이 약세장이 지속되자 비용 절감에 나선 것이다. 앞서 코인베이스와 팰컨엑스도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비트멕스는 사업을 전면 종료하는 등 업계 전반의 감원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헌터 호슬리 CEO는 감원 후에도 현재 인력이 창립 이래 최대 규모라며 장기 성장 전망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 •비트와이즈, 전체 인력 180명 중 25명 감원해 155명으로 축소
- •비트코인 ETF 'BITB' 등 70여 개 상품, 총 90억 달러 운용
- •코인베이스·팬컨엑스 구조조정, 비트멐스는 사업 전면 종료
- •리테일 자금이 AI 주식·스포츠 베팅으로 이탈하며 운용사 실적 압박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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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인력 14% 구조조정… 가상자산 침체 장기화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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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명에서 155명으로 축소… 70여 개 상품·90억 달러 운용사도 '비용 절감'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대표적 디지털자산 전문 운용사인 비트와이즈 애셋 매니지먼트(Bitwise Asset Management)가 전체 인력의 약 14%를 감축하며 구조조정에 나섰다. 1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비트와이즈는 최근 전체 임직원 수인 180명 중 약 25명을 감원하여 인력을 155명 수준으로 축소했다.비트와이즈는 비트코인 현물 ETF(BITB, 자산 규모 약 23억 달러)를 포함해 70개 이상의 투자 상품을 운용하며 총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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