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2분기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매출 1926억원(전년 대비 247.7%↑), 영업이익 676억원(7411.1%↑)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붉은사막은 211만장이 추가 판매돼 IP 매출의 71.2%를 차지했으나, 평균판매가격이 14.9% 하락하고 피지컬 패키지 매출 일부가 하반기로 이연되면서 연간 매출·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9~24%, 35~40% 낮췄다. 회사는 하반기 검은사막 라이브 서비스 강화와 붉은사막 할인·DLC 출시로 반등을 노린다. 신작 흥행 이후 매출 지속성이 게임업계 밸류에이션의 핵심 변수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 •2분기 매출 1926억원(+247.7%), 영업이익 676억원(+7411.1%), 순이익 흑자 전환
- •붉은사막 211만장 판매, IP 매출 비중 71.2%, ASP는 14.9% 하락
- •피지컬 패키지 매출 20% 하반기 이연 반영해 연간 매출·영업이익 전망 각 19~24%, 35~40% 하향
- •하반기 검은사막 신규 클래스·지역 콘텐츠 업데이트, 붉은사막 첫 DLC 연내 출시 목표
- •닌텐도 스위치 2용 붉은사막은 2027년 상반기 출시 목표로 최적화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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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으로 날개 단 펄어비스…연간 실적 눈높이 낮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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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판매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붉은사막은 2분기에도 211만장이 판매됐고, 검은사막의 경우 회사가 제시한 실적 전망치를 웃돌았다. 이에 따라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47.7%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35.1%를 기록했다.다만 출시 효과 약화와 ASP(평균판매가격) 하락, 피지컬(실물) 패키지 매출 이연으로 2분기 매출이 기존 전망치를 밑돌자 펄어비스는 연간 실적 전망을 낮췄다. 하반기에는 검은사막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하고 붉은사막의 할인과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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