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엔비디아가 로봇·AI 팩토리·모빌리티 3대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LG는 엔비디아 젯슨 토르와 아이작 그루트, 헤일로스 포 로보틱스를 기반으로 내년 1분기 차세대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할 계획이며, LG전자 엑추에이터·LG이노텍 센서·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다. AI 팩토리 부문에서는 2027년 상반기 엔비디아 베라 루빈 기반 레퍼런스 사이트를, 2028년 상반기에는 충남 천안에 80MW 규모 시설을 구축한다. 모빌리티에서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플랫폼에 LG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AIDV용 HPC 플랫폼을 개발한다.
- •LG와 엔비디아가 로봇·AI 팝토리·모빌리티 3대 분야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
- •LG는 엔비디아 젠슨 토르·아이작 그룰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내년 1분기 공개할 예정이다.
- •2027년 상반기 베라 루빈 기반 AI 팝토리 레퍼런스 사이트를,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MW 규모 시설을 구축한다.
-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기반 차세대 AIDV용 HPC 플랫폼 개발에도 나선다.
- •LG전자·LG이노텆·LG에너지솔루션 등 계열사 기술을 결집한 'One LG' 전략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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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휴머노이드가 온다”…엔비디아 AI 두뇌 장착하고 내년 1분기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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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엔비디아(NVIDIA)가 로봇, 인공지능(AI) 팩토리, 모빌리티 등 3대 미래 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본격화한다. LG는 엔비디아 플랫폼을 기반으로 내년 1분기 차세대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고, AI 팩토리와 차세대 AIDV(AI-Defined Vehicle) 플랫폼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양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에서 구광모 ㈜LG 대표 및 주요 계열사 CEO,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와 최고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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