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메모리 매출 504억달러로 글로벌 1위를 지켰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D램 매출 373억2000만달러(점유율 38.5%), 낸드 135억1000만달러(31.6%)로 두 부문 모두 선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1c D램 코어 다이와 4나노 파운드리 베이스 다이를 적용한 삼성이 HBM4에서 시장 리더십을 되찾았고 HBM4E에서도 유리한 위치라고 평가했다. UBS는 글로벌 메모리 산업 매출이 2026년 9920억달러에서 2027년 1조7630억달러로 77.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반도체당 HBM 탑재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삼성의 HBM4·HBM4E 공급 확대가 메모리 시장 판도를 좌우할 변수로 떠올랐다.
- •삼성전자 1분기 메모리 매출 504억달러로 글로벌 1위, D램 점유율 38.5%·낸드 31.6%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1c D램·4나노 베이스 다이 적용으로 삼성이 HBM4 시장 리더십 회복 평가
- •트렌드포스, AI 반도체당 HBM 용량 2026년 216~288GB로 증가, 엔비디아 루빈 울트라는 GPU당 384GB 전망
- •UBS, 글로벌 메모리 매출 2026년 9920억달러→2027년 1조7630억달러(+77.7%)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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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낸드 '글로벌 1위'…삼성전자, HBM4 앞세워 AI 시장 공략
- 1.삼성전자 1분기 메모리 매출 504억달러로 글로벌 1위—D램 점유율 38.5%, 난드 31.6%
- 2.카운터포인트 "삼성이 HBM4서 시장 리더십 탈환"—1c D램+4나노 베이스 다이 적용
- 3.AI 반도체당 HBM 탑재량 2026년 216~288GB, 엔비디아 루빈 울트라는 384GB 전망
- 4.UBS, 글로벌 메모리 매출 2026년 9920억→2027년 1조7630억달러로 77.7% 성장 예상
왜 중요한가?
HBM 경쟁에서 밀렸다는 평가를 받던 삼성전자가 HBM4에서 리더십을 회복했다는 외부 조사기관 평가와 함께, AI 반도체당 HBM 탑재량 급증·메모리 시장 규모 배증 전망이 맞물려 메모리 슈퍼사이클 지속 근거를 제시한다.
삼성전자가 D램과 낸드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유지하며 메모리 반도체 강자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는 AI 시대의 핵심 부품인 HBM4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가 고성능 AI 반도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국내 반도체 산업이 글로벌 AI 경쟁에서 주도권을 지켜나갈 것임을 시사합니다.
본문 미리보기
삼성전자가 D램과 NAND(낸드플래시)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지키며 메모리 시장의 선두 지위를 공고히 했다. AI(인공지능) 반도체의 HBM(고대역폭메모리) 탑재량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범용 메모리 경쟁력과 HBM4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 지배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1분기 메모리 매출 504억달러 '글로벌 1위'5일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D램 매출 373억2000만달러, 시장점유율 38.5%로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낸드 매출과 점유율도 각각 135억1000만달러와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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