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판매가 24.4% 급감한 제네시스가 9월 GV80 하이브리드 출시와 브랜드 최초 대형 전기 SUV GV90 공개를 통해 반등을 노린다. GV80 하이브리드는 팰리세이드와 같은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출력 352PS, 최대토크 54.0㎏f·m을 내며, 제네시스가 후륜구동 기반 차량에 하이브리드를 적용하는 첫 사례다. GV90은 6·7인승 대형 전기 SUV로 복합 주행거리 481㎞로 인증받았으며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18종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어, GV80 하이브리드는 그 첫 양산 사례에 해당한다.
- •제네시스 1~7월 국내 판매 24.4% 감소, GV80도 30.3% 급감
- •9월 GV80 하이브리드 출시, 후륜구동 기반 첫 하이브리드 모델
- •최고출력 352PS·최대토크 54.0㎏f·m, 기존 2.5터보 대비 각각 16%·26% 향상
- •브랜드 최초 대형 전기 SUV GV90, 복합 주행거리 481㎞로 이달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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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감소 제네시스, 'GV80 HEV·GV90 EV'로 반전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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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판매가 20% 넘게 줄어든 제네시스가 하이브리드(HEV)와 전기차(EV)를 양대 축으로 판매 반등을 노린다. 그동안 가솔린과 전기차 중심으로 라인업을 운영해온 제네시스는 9월 GV80 하이브리드를 추가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힌다. 여기에 브랜드 최초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90 공개도 앞두고 있어 친환경차 중심의 제품 전략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제네시스의 올 1~7월 국내 판매량은 5만2454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4% 감소했다. 같은 기간 GV80 판매량도 1만3010대로 30.3% 줄었다.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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