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전 국민 AI 서비스 '모두의 AI' 사업자로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총 6개 컨소시엄이 경쟁했고 이스트소프트, 제논, 엠케이디 컨소시엄은 탈락했다. 5000만 국민에게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특성상 GPU·서버·네트워크 등 인프라를 갖춘 이동통신 3사가 최종 컨소시엄에 모두 참여했으며, 발표평가에서는 서비스 편의성과 이용자 확보 전략에 100점 중 50점이 배정됐다. 정부는 선정 사업자에 엔비디아 B200 GPU 총 512장을 지원하며, 9월 협약 체결 후 베타서비스를 거쳐 연내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 •SK텔레콤(주관)·카카오·KT(주관) 컸소시엄이 '모두의 AI' 사업자로 최종 선정, 6개 중 3개 컸소시엄 탈락
- •평가 100점 중 서비스 편의성·이용자 확보 50점, 품질·안정성 30점, 생태계 기여 20점 배점
- •SKT는 전화·문자 접점, 카카오는 카카오톡, KT는 포털·쇼핑 등 외부 서비스 연계로 차별화
- •정부는 엔비디아 B200 GPU 512장 지원, 국내 AI 모델 80% 이상 활용 등 개발 요건 부과
- •9월 협약·실무협의체 구성 후 베타 거춐 연내 정식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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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 국민 AI' 맡은 통신3사…대규모 인프라 역량 부각

- 1.정부 '모두의 AI' 사업자로 SKT·카카오·KT 3개 컨소시엄 최종 선정, 이스트소프트 등 3곳 탈락
- 2.발표평가 100점 중 서비스 편의성·이용자 확보에 50점 배정, GPU·인프라 운영역량이 핵심 기준
- 3.정부는 3개 사업자에 엔비디아 B200 GPU 총 512장 지원, 9월 협약 후 베타 거쳐 연내 정식 출시
- 4.국내 AI 모델 80% 이상 활용 등 개발요건 부과, SKT는 전화·문자, 카카오는 카카오톡 접점 활용
왜 중요한가?
5000만 국민 대상 무료 AI 서비스 사업자 선정에서 모델 경쟁력보다 통신3사의 대규모 인프라 운영 경험이 결정적으로 작용해, 국내 공공 AI 확산의 초기 병목이 인프라 역량에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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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 AI 서비스 '모두의 AI'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됐다. 대규모 서비스 운영 역량이 사업자 선정에 중요한 기준으로 적용됐다.5000만명에 달하는 국민에게 AI를 안정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사업 특성상 GPU와 서버·네트워크 등 기반시설을 갖춘 이동통신 3사가 최종 3개 컨소시엄에 모두 참여했다.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모두의 AI' 사업자로 SK텔레콤, 카카오, KT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SKT와 KT는 각각 주관사로, LG유플러스는 카카오 컨소시엄 참여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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