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서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SKT는 전화·문자로도 이용 가능한 실행형 AI 서비스, 카카오는 메신저 기반 예약·결제 통합 서비스, KT는 공공·생활서비스 통합 대화형 AI를 각각 제시했다. 선정된 3개 컨소시엄은 올해 GPU 'B200' 512장을 지원받으며, 9월 협약 체결과 베타서비스를 거쳐 연내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국산 AI 서비스가 외산을 대체할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 •SKT·카카오·KT 컨소시엄이 '모두의 AI' 사업자로 최종 선정, 6개 컨소시엄 중 3곳 선발
- •SKT는 전화·문자 지원 실행형 AI, 카카오는 메신저 기반 통합 서비스, KT는 대화형 공공서비스 지향
- •선정 사업자는 GPU 'B200' 512장 지원받고 2027년부터 정부 예산 추가 지원
- •9월 협약 체결 후 베타 거쳐 연내 전 국민 대상 정식 서비스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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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카카오·KT, 모두의 AI 사업자 선정…“연내 전 국민 서비스 개시”

- 1.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자로 SKT·카카오·KT 컨소시엄 3곳 최종 선정
- 2.SKT는 전화·문자 이용 가능한 실행형 AI, 카카오는 메신저 기반 예약·결제, KT는 다음·무신사 연계 대화형 서비스
- 3.선정 3개사에 올해 엔비디아 GPU 'B200' 512장 지원, 2027년부터 정부 예산 투입
- 4.9월 중 협약 체결 후 베타 거쳐 연내 전 국민 대상 정식 서비스 출시 목표
왜 중요한가?
정부 주도로 통신 3사가 국민 대상 범용 AI 서비스를 동시에 구축하게 되면서, 국내 AI 서비스 시장에서 외산 챗봇과 경쟁할 자국산 AI 에이전트 생태계 조성 여부가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본문 미리보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6개 사업자(컨소시엄)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SK텔레콤 컨소시엄 ▲카카오 컨소시엄 ▲KT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서면평가로는 ▲AI 모델 및 서비스 경쟁력 ▲GPU 활용 및 인프라 운영 계획 등 기술 적합성을 심사해 적합성을 판단했다고 전했다.프로토타입 영상 시연을 포함한 발표평가에서는 ▲서비스 편의 및 이용자 확보 전략 ▲서비스 품질·안전성 확보 계획 ▲생태계 기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사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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