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이상한 교수, 서울대 장호원 교수, USC 조슈아 양 교수 공동연구팀이 메모리 기능과 자기정류 기능을 하나의 소자에 구현한 뉴로모픽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크로스바 어레이는 정보가 일정한 폭으로 저장되지 않는 비선형성과, 인접 소자로 전류가 새는 누설전류 문제로 별도 선택소자가 필요해 집적도와 효율이 떨어졌다. 연구팀은 강유전체 소재 비스무트철산화물(BiFeO3)에 바륨을 첨가해 산소 공공의 이동을 정밀 제어함으로써 선형적 정보 저장과 자기 정류 기능을 동시에 구현했다. 11×11 크로스바 어레이(121개 셀) 실험에서 별도 선택소자 없이도 텍스트·이미지 패턴을 안정적으로 기록·소거했고, 1000만회 이상 반복 동작에도 안정성을 유지했으며 정류비는 100만배 이상으로 높아졌다. 연구 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 •GIST·서울대·USC 공동연구팀, 메모리와 자기정류 기능을 하나의 소자에 결합한 뉴로모픽 반도체 개발
- •기존 크로스바 어레이의 비선형 정보저장과 누설전류 문제를 별도 선택소자 없이 해결
- •강유전체 BiFeO3에 바륨을 첨가해 산소공공 이동을 제어, 선형적 정보저장을 구현
- •11×11, 121개 셀 크로스바 어레이에서 선택소자 없이 텍스트·이미지를 안정적으로 기록·소거
- •1000만회 이상 반복에도 안정적이며 정류비는 100만배 이상 향상,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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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AI 반도체 난제 풀어...GIST-서울대-USC, 단일 소자로 초저전력·고집적 뉴로모픽 반도체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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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이상한 교수 연구팀,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 장호원 교수 연구팀,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전기·컴퓨터공학과 조슈아 양(Joshua Yang)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정보를 전기 자극에 따라 선형적으로, 즉 일정한 폭으로 저장하면서도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누설 전류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뉴로모픽 반도체 소자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개발된 소자는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리 기능과 전류를 한 방향으로만 흐르게 하는 자기 정류(Self-rectif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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