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8,990만달러가 순유출되며 최근 이틀간 이어진 자금 유입 흐름이 꺾였다.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 아래로 내려앉은 가운데 사상 최고가(12만6,080달러) 대비 약 32% 낮은 수준에서 거래됐고, 현물 ETF 누적 순유입액도 613억달러에서 5.8% 줄어든 577억달러로 감소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는 5,100만달러 순유출로 5거래일 연속 자금이 이탈했으며, 솔라나(930만달러)와 지캐시(360만달러) ETF도 순유출을 기록했다. 반면 XRP 현물 ETF는 보합세를 보이며 주요 암호화폐 ETF 전반에서 위험 회피 성향이 나타났다.
- •비트코인 현물 ETF 8,990만달러 순유출, 이틀간 이어진 유입 흐름 반전
- •비트코인 8만5,559달러 수준 거래, 사상 최고가 대비 약 32% 낮은 수준
- •ETF 누적 순유입액 613억달러에서 5.8% 감소한 577억달러로 축소
- •이더리움 현물 ETF 5,100만달러 순유출로 5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
- •솔라나·지캐시 ETF도 순유출 기록, XRP ETF만 보합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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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 8990만달러 순유출…유입세 꺾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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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899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최근 이틀간 이어진 자금 유입 흐름이 꺾였다. 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6000달러 아래로 내려앉았고,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자금 흐름도 다시 유출로 돌아섰다.이번 순유출은 10월 들어 앞선 두 거래일 동안 약 2억9300만달러가 들어온 뒤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거래량은 21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은 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이자 ETF 자금도 방어적으로 움직인 것으로 보고 있다.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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