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수원 KT위즈파크를 'AI스타디움'으로 조성해 관람 전 과정에 AI를 접목했다. 시즌권 관람객은 국내 프로야구 최초로 AI 안면인식(KT-토스 제휴)만으로 입장할 수 있고, 선수 얼굴·음성을 학습한 'AI 휴먼'이 경기장 안내와 이벤트 콘텐츠를 제공한다.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AI 실시간 번역 자막 서비스도 국내 구단 최초로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박수미 장내 아나운서의 음성을 'KT TTS 2.0'으로 학습한 'AI 보이스'를 도입해 출산 휴가 등 공백 시 목소리를 대체할 수 있게 했으며, 관람객이 문구를 입력하면 1분 만에 응원 피켓을 만들어주는 AI 치어풀 서비스와 동작 분석 기반 팬캠 이벤트도 운영된다. KT는 이를 AX(인공지능전환) 플랫폼 컴퍼니로서의 기술을 실증하고 고도화하는 환경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국내 프로야구 최초 AI 안면인식 입장 서비스(KT-토스 제휴)
- •선수 음성·얼굴 학습 'AI 휴먼'이 안내·이벤트 콘텐츠 담당
- •국내 구단 최초 AI 실시간 번역 자막 서비스 운영
- •박수미 아나운서 음성을 'KT TTS 2.0'으로 학습한 'AI 보이스' 도입, 공백 대비 백업용
- •AI 치어풀 서비스로 1분 만에 응원 피켓 자동 제작, 동작분석 기반 팬침 이벤트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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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인증 입장에 목소리 복원… KT위즈파크는 'AI 놀이터'[현장+]
- 1.KT위즈, 국내 프로야구 최초로 AI 안면인식 입장 서비스 도입…KT-토스 제휴로 시즌권자 대상 우선 시행
- 2.KT TTS 2.0으로 박수미 아나운서 목소리를 학습한 'AI 보이스', 프롬프트 방식으로 발화 스타일·감정 조절
- 3.AI 실시간 번역으로 안내방송·응원 멘트를 전광판 자막 제공, 외국인 관람객 지원
- 4.AI 치어풀 서비스로 응원 문구 입력 시 약 1분 만에 맞춤 응원 피켓 자동 제작·인쇄
왜 중요한가?
KT가 스포츠 경기장을 AI 기술의 일상 체험 공간으로 활용해 AX(인공지능전환) 플랫폼 기업 이미지를 소비자 접점에서 실증하는 사례로, TTS·번역·컴퓨터비전 기술을 실제 서비스 운영에 결합한 구체적 적용 사례다.
본문 미리보기
"스포츠 경기장은 다양한 고객의 접점이 만들어지는 공간으로 KT는 고객이 가장 좋아하는 이 공간에서 인공지능(AI)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AI스타디움'을 구축했습니다."AI 서비스는 최근 사람들에게 업무용 도구나 모바일 앱으로 익숙한 반면 AI 자체는 다양한 일상 속에서 활용되고 있다. KT는 AI와 일상이 접목되는 공간으로 스포츠 경기장을 선택하고 수원 KT위즈파크를 'AI스타디움'으로 만들고 있다. 단순히 AI 기술을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이 경기장을 이용하는 전 과정에서 AI를 경험하도록 해 '인공지능 전환(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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