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기초연구소 지원사업(G-램프)에 참여하는 전국 20개 대학 사업단이 지난 6일 대구에서 'G-램프사업단 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기초과학 연구생태계 조성, 신진연구자 성장 지원, 사업단 간 공동연구와 인적·물적 자원 개방형 협력, AI·디지털 기술 및 국제협력을 통한 미래 연구환경 대응 등을 주요 목표로 내걸었다. G-램프 사업은 2026년 1월 기준 석·박사과정생 1,181명, 전임교원 325명, 박사후연구원 328명을 양성했으며 JCR 상위 1% 저널 논문 21건, 국제 협력연구 623건 이상의 성과를 냈다. 이현식 초대 협의회장은 개별 사업단 성과를 넘어 전 대학이 정보와 자원을 나누는 협력 구조 구축이 이번 출범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 •전국 20개 G-램프 대학 사업단이 대구에서 협의회 출범식 개최하고 공동선언문 채택
- •AI·디지털 기술·국제협력을 통한 미래 연구환경 변화 대응을 공동선언문에 포함
- •2026년 1월 기준 석·박사과정생 1,181명·전임교원 325명·박사후연구원 328명 양성
- •JCR 상위 1% 저널 논문 21건, 국제 협력연구 623건 이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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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개 G-램프 대학 사업단, 하나 돼 대한민국 기초과학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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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초연구소 지원사업(이하 G-램프)에 참여하는 전국 20개 대학 사업단은 지난 6일 대구에서 ‘빛의 출발, G-램프(LAMP)사업단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개 사업단의 사업단장을 비롯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G-램프사업단 협의회 출범식과 정책 간담회, 단장회의 및 실무위원회와 향후 추진 계획 발표로 진행됐다.G-램프사업단 협의회 출범식에서는 G-램프사업단 협의회 초대 회장인 이현식 경북대 교수의 인사말과 채홍준 교육부 학술연구정책과장, 허정은 한국연구재단 학술진흥본부장의 축사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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