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된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정보 탐색부터 예약·결제까지 하나의 대화창에서 처리하는 '1인 N에이전트' 플랫폼을 개발한다. 정신아 대표는 4일 간담회에서 자체 모델 '카나나'와 LG AI연구원의 '엑사원' 등을 결합해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고 행동까지 이어주는 에이전트 AI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카카오·SKT·KT 3개 컨소시엄에 엔비디아 B200 GPU 512장과 예산 2500억원을 지원하며, 카카오는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등과 함께 이달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내년 말 월간활성이용자(MAU) 1000만명을 목표로 한다. 일자리·금융·의료·돌봄 서비스부터 시작해 2027년부터는 이용자가 필요한 에이전트를 직접 조합하는 개방형 생태계로 확장할 계획이다.
- •카카오, '모두의 AI' 사업자 선정…카카오톡 기반 '1인 N에이전트' 플랫폼 개발
- •자체 모델 '카나나'와 LG '엑사원' 등 결합, 정부는 3개 컨소시엄에 GPU 512장·2500억원 지원
-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등 참여, 이달 시범 서비스 후 내년 말 MAU 1000만명 목표
- •일자리·금융·의료·돌봄부터 시작해 2027년 이용자 맞춤형 에이전트 조합 기능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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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시동 건 카카오…정신아 대표 "1인 N에이전트 구현"
- 1.카카오, 정부 '모두의 AI' 사업자로 SKT·KT와 함께 선정…카카오톡 중심 범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12월 정식 출시
- 2.정부 예산 2500억원 중 1700억원은 엔비디아 B200 GPU 약 2000장 임차, 컨소시엄 3곳에 각 100억원씩 직접 지원
- 3.LG유플러스·LG AI연구원·루닛·신한은행 등 참여, 자체 모델 '카나나'와 LG '엑사원' 결합해 서비스 최적화
- 4.카카오톡 대화창에서 예매·결제까지 일괄 처리, 연내 MAU 500만·내년 말 1000만명 목표
왜 중요한가?
정부 주도 범용 AI 에이전트 사업에 카카오톡이라는 4900만 이용자 기반 슈퍼앱이 결합되면서, 정보 검색을 넘어 실제 행동(예약·결제·서류 신청)까지 처리하는 '1인 N에이전트' 모델이 국내에서 대규모로 실증되는 첫 사례가 된다.
본문 미리보기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인공지능(AI)' 프로젝트에 사업자로 선정된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플랫폼을 개발한다.4900만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자체·외부 AI 모델과 전문 서비스를 연결해 정보 탐색부터 신청·예약·결제까지 하나의 대화창에서 처리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1인 N 에이전트' 시대를 구현한다. LG 손잡은 카카오…카톡·전화로 이용자 문턱 낮춘다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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