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570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줄었지만 마케팅비·인건비·지급수수료 절감으로 영업이익은 420.7% 급증했고 별도 영업이익률은 3.5%에서 9.2%로 뛰었다. 야구 게임과 '서머너즈 워'가 실적을 지탱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5억원 손실로 전환했다. 회사는 8월26일 출시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앞세워 하반기 매출 성장을 노린다.
- •2분기 연결 매출 1570억원(-15.0%), 영업이익 72억원(+420.7%)
- •별도 영업이익률 3.5%→9.2%, 마케팅비 30%·지급수수료 17.4% 감축이 주효
- •'컴투스프로야구V26' 역대 최대 분기 매출, 서머너즈 워는 전분기 대비 10.2% 반등
- •당기순이익은 35억원 손실로 전년 흑자에서 적자 전환
- •8월26일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로 외형 성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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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다이어트로 영업익 5배…컴투스, '제우스'로 외형 성장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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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비용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야구 게임이 성장을 이어가고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전분기 대비 반등한 가운데 마케팅비와 인건비, 지급수수료 등을 줄이면서 별도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3.5%에서 9.2%로 상승했다.다만 외형이 본격적인 성장세로 돌아섰다고 보기는 어렵다. 연결 매출은 자회사 매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15% 줄었고 역할수행게임(RPG)과 해외 매출도 전년 수준을 밑돌았다. 비용 절감으로 이익 체력을 높인 만큼 하반기에는 이달 26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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