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 메타플래닛이 약 2억엔(130만달러) 규모의 첫 사모채 '비트본드(BitBonds)'를 4개 시리즈로 나눠 발행 완료했다. 무담보·무등급 선순위채권으로 만기는 약 3년, 금리는 연 4~4.3%로 책정됐으며 메타플래닛 증권을 통해 일본 소수 사모 규정에 따라 배정됐다. 회사는 기존 주식·주식연계증권에 더해 채권시장까지 자금조달 수단을 넓히면서 지분 희석 없는 자금 확보 경로를 확대했다. 최근 5014BTC 이동으로 매도설이 불거졌으나 사이먼 게로비치 CEO는 이를 부인하며 보유량 4만3000BTC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메타플래닛, 약 2억엔(130만달러) 규모 첫 비트본드 발행 완료(4개 시리즈, 사모 방식)
- •무담보·무등급 선순위채, 만기 약 3년, 금리 연 4~4.3%
- •투자자는 비트코인 가격보다 메타플래닛 신용도·재무구조 위험에 노출
- •5014BTC 이동 관련 매도설 부인, 보유량 4만3000BTC 유지 확인
- •향후 등록 방식 공모채 발행도 검토, 지분 희석 없는 자금조달 수단 확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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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비트코인 기반 자금조달 확대…130만달러 규모 ‘비트본드’ 첫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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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일본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 메타플래닛이 엔화 표시 채권시장으로 자금조달 수단을 확대한다. 비트코인 보유 확대 과정에서 주식과 주식연계증권을 활용해온 데 이어 이번에는 고정금리를 제공하는 사모채 프로그램 ‘비트본드(BitBonds)’를 선보였다. 메타플래닛은 약 2억엔(130만달러) 규모의 첫 비트본드 발행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4개 시리즈로 나눠 사모 방식으로 발행됐다. 연 4~4.3% 금리…만기는 약 3년 비트본드는 무담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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