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행정안전부와 함께 재난안전 분야 연구를 통해 데이터뿐 아니라 업무지식과 판단근거까지 구조화하는 '지식데이터 중심 체계'를 새로운 공공데이터 정책 모델로 제시했다. 연구진은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하천기본계획 등 PDF·HWP 문서에 흩어진 위험지구·시설기준·과거 피해사례 등을 구조화해 실시간 재난 공공데이터와 연계하는 AI 에이전트를 시범 구현했다. 이를 통해 AI가 단순 수치 제공을 넘어 위험판단의 근거와 대응절차까지 안내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NIA는 올해 약 15만 건의 재난 보고서를 지식데이터로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부산·영천·인제 등에서 현장 실증을 거쳐 다른 공공분야로 확산할 계획이다.
- •NIA·행안부, '업무기반 데이터 설계방식'으로 재난안전 지식데이터 체계 제안
- •PDF·HWP에 흩어진 위험지구·시설기준 등을 구조화해 AI 에이전트로 시범 구현
- •AI가 실시간 관측정보와 법정계획 판단기준을 결합해 근거·대응절차까지 제시
- •올해 재난 보고서 약 15만 건을 지식데이터로 구축하는 사업 추진 중
- •부산·영천·인제 현장 실증 거쳐 복지·교통·환경 등으로 확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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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AI가 바로 활용하는 재난안전 지식데이터’ 새로운 구축·활용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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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공공데이터 정책은 데이터뿐 아니라 업무지식과 판단근거까지 구조화·연계하는 '지식데이터 중심 체계'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방향이 재난안전 분야 연구를 통해 제시되었다.이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형철, 이하 NIA)이 행정안전부와 함께 재난안전 분야 AX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현장의 데이터 관리·활용 문제를 구체화한 것으로, 지난 28일 한국지방자치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되었다.연구를 총괄한 NIA 민성준 팀장은 법정계획 등에서 재난대응에 필요한 핵심정보를 발굴했다. 이를 구조화·데이터화해 실시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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