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계 최대 자산운용사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23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한 백송호 전략투자·마케팅 부문 대표를 통해 대체투자 확대라는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42조원 규모 운용자산(AUM) 중 7000억원에 머문 대체투자를 향후 2~3년 내 10조원 규모로 키워 전체 자산의 20~3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신설된 글로벌 대체투자 본부는 블랙스톤·KKR 등 우수 운용사의 펀드를 재간접(Fund of Funds) 형태로 국내 출자자에 제공하며, 부동산 부문은 밸류애드와 스페셜 시추에이션 전략으로 수도권 주거 개발에 집중한다. 백 대표는 "큰 상을 받은 자산은 고점을 의심하고, 투매당하는 자산을 받아라"는 역발상 투자 철학을 강조했다.
- •대체투자 AUM을 7000억원에서 2~3년 내 10조원 규모로 확대 목표
- •글로벌 대체투자 본부, 블랙스톤·KKR 펀드를 재간접(FoF) 형태로 제공
- •부동산 부문은 밸류애드·스페셜 시추에이션으로 수도권 주거 개발 집중
- •투매 자산을 받으라는 역발상 투자 철학, IMF·금융위기 시기 저점매수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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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호 마이다스 대표 "대체투자 10조로…공포 속 투매 자산에 기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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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창립 멤버로서 초기 인테리어부터 집기 배치까지 손수 챙겼던 백송호 전략 투자 및 마케팅 부문 대표가 23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하면서다. 삼성화재 최고투자책임자(CIO) 등을 역임하며 자본시장에서 35년간 굵직한 트랙레코드를 축적해 온 백송호 대표는 마이다스에셋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운용자산(AUM)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낙점받았다.백 대표의 핵심 과제는 주식과 채권 등 전통 자산에 편중된 회사의 포트폴리오에 '대체투자'라는 새로운 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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