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가 향후 5년간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초단타 매매에 최대 10억달러를 투자해 비암호화폐 시장 비중을 현재 10%에서 2027년 말까지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뉴욕 사무소 인력을 두 배로 늘리고 글로벌 전체 인력도 약 40% 확충한다. 이는 코인베이스·바이낸스 등 거래소들이 토큰화 주식을 잇달아 출시하고 뉴욕증권거래소·나스닥 등도 토큰화 증권 실험을 확대하는 흐름과 맞물려 암호화폐 기업이 전통금융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 •윈터뮤트, AI 데이터센터·초단타 매매에 5년간 최대 10억달러 투자
- •비암호화폐 사업 비중 10%→2027년말 50% 이상으로 확대 목표
- •뉴욕 사무소 인력 2배 확충, 글로벌 인력 약 40% 증원
- •코인베이스·NYSE 등 업계 전반의 토큰화 증권 확대 흐름과 맞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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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큰손 윈터뮤트, AI·초단타 매매에 10억달러 베팅…전통금융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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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가 향후 5년간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초단타 매매에 최대 10억달러를 투자하며 전통금융 사업 확대에 나선다.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윈터뮤트는 이 투자 계획을 통해 비(非) 암호화폐 시장 활동 비중을 2027년 말까지 전체 사업의 50% 이상으로 키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윈터뮤트의 비암호화폐 사업 비중은 10% 수준으로, 암호화폐 중심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전통금융 시장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겠다는 의미다.인력 확충도 병행한다. 윈터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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