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자산운용의 가비아 공개매수·자진 상장폐지 거래가 행동주의 펀드들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다. 2대·3대 주주인 미리캐피탈과 얼라인파트너스의 의결권을 합산하면 실질 의결권이 39.5%까지 상승해, 맥쿼리가 잔여 유통주식을 모두 매수해도 특별결의 요건인 66.7%에 못 미치는 최대 60.5%의 찬성만 확보할 수 있는 상황이다. 맥쿼리는 미리캐피탈이 제시한 적정가 6만6200원 산정에 비지배지분(NCI) 계산 오류가 있다며 자사가 제시한 4만8000원이 타당하다고 반박했고, 얼라인파트너스가 요구한 '고숍' 절차는 이미 체결된 주식매매계약(SPA)의 노숍 조항 등으로 실현이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결국 가비아 이사회는 최대주주와의 확정 계약과 소수주주 보호 의무 사이에서 딜레마에 놓여 있다.
- •반대 연합의 실질 의결권 39.5%로 상승, 상폐 특별결의(66.7%) 저지 가능
- •맥쿀리가 잔여 유통주식 전부 랫cc때 확보 가능한 최대 찬성 의결권은 60.5%에 불과
- •맥쿀리, 밀랬응 밀랬 적정가 산정의 뱄지배지분(NCI) 오류 지적 반박
- •맥쿀리 제시가 4른8000원 유지, 얼란트파트니지의 '고즇' 요사 SPA 니즁 조항 등으로 한계
- •가뱄아 이사회, 최대주주 종약과 소수주주 보호 의무 사이 딜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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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상폐 '60.5%의 벽' 부딪힌 맥쿼리…행동주의와 치열한 수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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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계 인프라 자산운용사인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 추진하는 클라우드 전문 정보통신(IT) 업체 가비아의 공개매수 및 자진 상장폐지 거래가 치열한 수싸움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맥쿼리는 2대 주주 미리캐피탈과 3대 주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등 행동주의 펀드들이 제기한 밸류에이션(가치 평가) 불만을 회계적 근거로 논파하며 가격 정당성을 확보했다.하지만 의결권 없는 자사주란 맹점이 맞물리며 반대파 연합의 실질 의결권이 39.5%로 상승하면서 이들의 지분은 상장폐지를 막을 수 있는 절대적인 거부권으로 작용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자진 상폐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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