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이 부동산 PF 부실 정리 이후 자산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올해 1분기 말 실질자산은 12조7031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조1354억원(32.8%) 증가했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과 신용공여금도 함께 늘었다. 다만 부채도 동반 팽창하면서 순자본비율은 405.78%에서 380.89%로 낮아졌으며, 총위험액은 오히려 소폭 감소해 자산 확대가 곧바로 위험 확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평가다. 요주의이하자산은 2023년 말 8125억원에서 지난해 말 4279억원까지 줄어드는 등 PF 부실 정리 효과가 건전성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
- •1분기 말 실질자산 12조7031억원, 3개월 새 32.8% 증가
- •순자본비율 405.78%→380.89%로 하락했으나 총위험액은 오히려 소폭 감소
- •요주의이하자산 2023년 말 8125억원→작년 말 4279억원으로 감소
- •PF 중심에서 시장성 자산·조달구조로 위험 성격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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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위험자산 이동]⑧ iM證, PF 정리 뒤 자산 3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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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 이후 자산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실질자산이 올해 1분기에만 3조원 넘게 늘었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과 신용공여금도 증가했다. 총위험액은 오히려 소폭 줄어 당장 위험 부담이 커졌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자산과 부채가 동시에 팽창하면서 순자본비율은 380%대로 낮아졌다. PF 중심이던 위험 구조가 시장성 자산과 자금조달 쪽으로 옮겨가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13일 iM금융지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실질자산은 12조7031억원으로 지난해 말 9조5677억원보다 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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