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가 카카오로부터 인수한 포털 '다음' 운영사 에이엑스지(AXZ)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주식회사 다음'으로 변경했다. 회사와 대표 서비스의 브랜드를 일치시켜 기업 정체성을 명확히 하려는 조치로, 기존 서비스 이용 방법과 회원 계정은 그대로 유지된다. 다음은 키워드 중심 검색을 넘어 이용자의 질문과 상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AI 검색을 강화하고, 뉴스·콘텐츠 개인화와 요약 기능을 고도화하며 카페·티스토리 등 커뮤니티 생태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1995년 출범한 다음이 30여 년의 브랜드 자산을 계승하면서 AI 기반 차세대 포털로 전환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국내 포털 시장의 변화가 주목된다.
- •에이엑스지(AXZ), 7월 20일 판교 사옥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식회사 다음'으로 사명 변경 의결
- •업스테이지가 최근 카카오로부터 인수한 포털 다음 운영사로, 변경 후에도 기존 서비스와 계정은 그대로 유지
- •키워드 검색을 넘어 질문·상황을 이해하는 AI 검색 강화, 뉴스·콘텐츠 개인화·요약 기능 고도화 계획
- •카페·티스토리 등 커뮤니티·창작자 생태계 경쟁력도 지속 강화 방침
- •이건수 대표 "30여 년 신뢰와 가치를 계승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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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품 안긴 AXZ, 사명 '다음'으로 변경
- 1.업스테이지가 카카오에서 인수한 포털 '다음' 운영사 AXZ, 사명을 '주식회사 다음'으로 변경
- 2.7월 20일 임시 주주총회 의결, 기존 서비스·회원 계정은 그대로 유지
- 3.키워드 검색을 넘어 질문·상황을 이해하는 AI 검색과 개인화·요약 기능 고도화 계획
- 4.카페·티스토리 등 커뮤니티·창작자 생태계 경쟁력도 지속 강화 방침
왜 중요한가?
1995년 출범한 다음 브랜드를 계승하면서 AI 검색 중심 차세대 포털로 재편하겠다는 선언으로, 업스테이지 인수 이후 다음의 방향성이 처음 구체화됐다는 점에서 국내 포털·AI 검색 경쟁 구도에 변수가 된다.
본문 미리보기
업스테이지가 최근 카카오부터 인수한 포털 '다음' 운영사 에이엑스지(AXZ)가 사명을 '주식회사 다음'으로 바꾼다. 대표 서비스와 기업 브랜드를 일치시켜 그간 서비스 경험과 브랜드 자산을 지키면서 인공지능(AI) 기반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27일 에이엑스지는 이달 2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주식회사 다음'으로의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명 변경은 회사와 대표 서비스의 브랜드를 일치시켜 기업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다음 포털 이용자 및 파트너와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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