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다이내믹스가 아마존 알렉사·AGI 부문 수석부사장을 지낸 로히트 프라사드를 신임 CEO로 영입했다. 로봇공학자가 아닌 AI 플랫폼 전문가를 선택한 것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현대차그룹 제조현장 투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AI 학습과 사업화 역량이 중요해졌다는 판단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 내부에는 약 2만5000대 규모의 아틀라스 잠재 수요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 조지아주 로봇 메타플랜트 응용센터(RMAC)에서 실제 제조환경을 본떠 로봇에 작업을 학습시키고 있다. 프라사드 CEO에게는 현대차그룹 내부 수요를 넘어 다른 제조·물류·건설 현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사업모델로 아틀라스를 확장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 •아마존 알렉사·AGI 조직을 이끈 로히트 프라사드를 신임 CEO로 영입
- •현대차그룹 내부 아틀라스 잠재 수요 약 2만5000대로 추정
- •조지아주 로봇 메타플랜트 응용센터(RMAC)에서 실제 제조작업 학습 진행
- •과제는 그룹 내부 수요를 넘어 외부 고객까지 확보할 수 있는 사업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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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사업화 승부…‘알렉사 주역’ CEO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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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내믹스가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로봇공학자가 아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가를 영입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현대자동차그룹 제조현장 투입과 양산 준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앞으로는 뛰어난 운동성능 못지않게 AI 학습과 사업화 역량이 중요하다는 판단이 이번 인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보스턴다이내믹스는 7일 로히트 프라사드 전 아마존 알렉사·AGI 부문 수석부사장을 신임 CE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프라사드 CEO는 전통적인 로봇 하드웨어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마존의 음성인식 AI 서비스 ‘알렉사’ 개발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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