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웹브라우저에서 작업하는 AI 에이전트 '클로드 인 크롬'의 크롬 사이드 패널 세션을 '클로드 코워크' 세션으로 통합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제 브라우저에서 시작한 대화와 스킬·커넥터 컨텍스트를 데스크톱·웹·모바일 앱에서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으며, 세션이 특정 기기가 아닌 사용자 계정에 연결돼 작업 연속성이 강화됐다. 클로드 인 크롬은 웹페이지를 이해하고 링크 클릭, 텍스트 입력, 양식 작성 등을 직접 수행할 수 있어 일반 커넥터가 지원하지 않는 내부 대시보드나 레거시 시스템, 공급업체 포털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프롬프트 인젝션 위험에 대응해 양식 제출·메시지 전송 등 중요한 행동 전에는 별도 검증 절차를 거치도록 했으며, 새 사이드 패널은 현재 맥스·팀 요금제에서 우선 제공되고 프로 요금제로 순차 확대된다.
- •크롬 사이드 패넬 세션과 클로드 코워크 세션을 통합, 기기 간 작업 연속성 강화
- •세션이 사용자 계정에 연결돼 브라우저-데스크톱-모바일 간 맥락 유지 가능
- •레거시 시스템·내부 포털 등 일반 커넥터 미지원 환경에서도 브라우저로 작업 가능
- •프롬프트 인젝션 대응 위해 중요 행동 실행 전 별도 검증 절차 추가
- •현재 맥스·팀 요금제 우선 제공, 프로는 순차 적용, 엔터프라이즈는 기본 비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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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크롬 사이드 패널에 '클로드 코워크' 적용..."어디서든 끊김 없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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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이 AI 에이전트의 브라우저 활용성을 높이고 기기 간 작업 연속성을 강화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브라우저에서 웹페이지를 직접 탐색하고 각종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의 활동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플랫폼별로 분리됐던 작업 환경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앤트로픽은 12일(현지시간) 웹브라우저에서 AI 에이전트가 직접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로드 인 크롬(Claude in Chrome)’의 사이드 패널을 ‘클로드 코워크’ 세션으로 통합했다.이에 따라 브라우저에서 시작한 작업의 대화 기록과 스킬, 커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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