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전투용 사륜구동 전기 군용 오토바이 'MUL.E'를 정식 군 운용 장비로 승인했다. 드론과 통신장비, 휴대전화 등을 충전할 수 있는 이동식 전력 공급 장치 역할을 겸하며, 배터리가 방전되면 분리형 휘발유 발전기로 재충전할 수 있다. 병사 2명이 탑승 가능하고 부상자 이송과 소형 화물 운반, 트레일러 견인도 지원하며, 독립 전기모터 2개로 구성돼 하나가 고장 나도 계속 주행할 수 있다. 넓은 오프로드 타이어와 낮은 접지 압력으로 대전차 지뢰를 건드릴 가능성을 낮추도록 설계됐으며, 완전 충전 시 주행거리는 약 100km에 달한다. 우크라이나는 앞서 전기 오토바이 'WOLFSTORM'도 승인했고, 2026년 오토바이 1500대 조달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군용 전기 이동수단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 •우크라이나 국방부, 전투용 사뒤구동 전기 군용 오토바이 'MUL.E' 정식 승인
- •드론·통신장비 충전 가능한 이동식 전력 공급 장치 겧용, 발전기로 재충전 가능
- •병사 2명 탑승, 부상자 이송·화물 운반·트레일러 견인 지원, 완전충전 시 약 100km 주행
- •넘은 오프로드 타이어로 지뢰 반응 가능성 낮춰 험지 이동성 강화
- •앞서 승인한 'WOLFSTORM' 등과 함께 2026년 오토바이 1500대 조달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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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드론 충전 가능한 사륜구동 전기 군용 오토바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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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전투용 사륜구동 전기 군용 오토바이 'MUL.E'를 군 운용 장비로 승인했다. 3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MUL.E는 시험을 마친 뒤 요구된 운용 성능을 확인하고 우크라이나군 복무 승인을 받았다.MUL.E는 전투 임무 중 드론, 통신장비,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이동식 전력 공급 장치 역할도 한다. 배터리가 방전된 뒤에도 분리형 휘발유 발전기로 다시 충전할 수 있으며, 발전기는 별도 휴대용 전원으로도 쓸 수 있다.우크라이나 방산업체는 기동성과 유연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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