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후공정 기업 LB세미콘이 주주배정 유상증자(보통주 1200만주) 구주주 청약 결과 청약률 97.22%를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989만564주에 초과청약 177만6014주를 더해 총 1166만6578주가 청약됐고, 실권주 33만3422주는 8월 6~7일 일반공모로 모집하며 잔여분은 대표주관사 KB증권이 자기계산으로 인수한다. 신주 상장일은 8월 26일이다. 2025년 영업손실 398억원·당기순손실 1509억원을 기록한 상황에서 증자 자금 조달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가 있다.
- •구주주 청약률 97.22%, 총 청약 1166만6578주(발행 예정 1200만주)
- •실권주 33만3422주는 8월 6~7일 일반공모, 잔여분은 KB증권이 자기계산 인수
- •주금납입일 8월 11일, 신주 상장일 8월 26일
- •LB세미콘 2025년 실적: 매출 4798억원, 영업손실 398억원, 당기순손실 1509억원
- •공시 당일 주가 4060원으로 전일 대비 8.5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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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세미콘, 주주배정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률 97.22%…잔여 실권주 일반공모 진행

- 1.LB세미콘 주주배정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률 97.22%, 1200만주 중 1166만주 청약
- 2.실권주 33만여주는 8월 6~7일 일반공모, 잔여분은 KB증권이 자기계산 인수
- 3.신주권 상장일은 8월 26일, 공시 당일 주가는 8.56% 상승한 4060원
- 4.2025년 실적은 매출 4798억원에 영업손실 398억원, 순손실 1509억원
왜 중요한가?
영업손실 상태인 반도체 후공정 기업의 대규모 유상증자가 97% 청약률로 마감돼 주주들의 참여 의지가 확인됐다. 실권주 일반공모와 KB증권 잔여 인수 구조로 자금조달 실패 위험은 사실상 해소된 셈이다.
LB세미콘의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률이 97.22%로 높게 나타난 것은 기존 주주들이 회사의 성장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서 회사의 자금 조달 능력과 투자 심리에 대한 중요한 지표로, 향후 잔여 실권주 일반공모 결과와 더불어 회사의 재무 건전성 및 사업 확장에 미칠 영향을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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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윤선훈 에디터]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 LB세미콘(061970)이 주주배정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 결과를 5일 공시했다.LB세미콘은 기명식 보통주식 1200만주를 발행 예정으로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8월 3일부터 2026년 8월 4일까지 청약을 진행했다. 청약 결과 해당 청약주식수는 1166만5778주로 집계됐으며 청약률은 97.22%를 기록했다.세부 청약 내역으로 신주인수권증서 청약주식수는 989만564주, 초과청약주식수는 177만6014주이며 청약합계는 1166만6578주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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