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가 개빈 뉴섬 주지사 지시로 사이버보안 통합센터(Cal-CSIC) 내에 미국 최초의 전담 'AI 사이버 방어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AI로 시스템 취약점을 찾아내고 전력·용수·교통·비상통신 등 핵심 기반시설의 사이버 위협을 신속히 탐지·대응하는 것이 목표로, 모든 주정부 기관에 AI 사이버보안 책임자도 새로 지정한다. 이는 AI 모델이 취약점 탐지를 넘어 실제 공격에 가까운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최근 테스트 결과와, 트럼프 행정부의 2027 회계연도 예산안에서 연방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 예산이 약 30%(7억700만달러) 삭감될 것이라는 우려가 배경이다. 최근 미네소타 상수도 시설이 이란 연계 공격의 표적이 된 사례도 정책 추진의 계기가 됐다.
- •뉴섬 주지사, Cal-CSIC 내 미국 최초 전담 'AI 사이버 방어 프로그램' 신설 지시
- •전력·용수·교통·비상통신 등 핵심 기반시설 보호 및 모든 주정부 기관 AI 사이버보안 책임자 지정
- •연방 CISA 예산이 2027 회계연도에 약 30%(7억700만달러) 삭감될 것이라는 우려가 배경
- •최신 AI 모델이 취약점 탐지를 넘어 단계적 공격 작업까지 수행 가능하다는 테스트 결과 반영
- •미네소타 상수도 시설의 이란 연계 사이버공격 의심 사례 등 실제 위협 사례도 정책 추진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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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미국 최초 'AI 사이버 방어 프로그램' 도입...핵심 기반 시설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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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가 AI를 활용해 사이버 공격을 탐지·차단하고 전력·용수·교통·비상통신 등 핵심 기반 시설을 보호하는 미국 최초의 전담 AI 사이버 방어 프로그램을 출범시킨다. AI가 새로운 사이버 위협 수단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가 AI를 공격뿐 아니라 방어에도 적극 활용하는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10일(현지시간) 주정부 기관들에 캘리포니아 사이버보안 통합센터(Cal-CSIC) 내에 AI 사이버 방어 프로그램(AI Cyber Defense Program)을 신설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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