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코스피가 미국 장기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상승 부담에 장 초반 약세로 출발해 오전 9시40분 기준 전일 대비 0.44% 내린 6790.34를 기록했다. 개인이 486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745억원, 2822억원을 순매도하며 삼성전자·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부분 하락했다. 전날 미국 증시는 잭슨홀 매파적 발언 여진과 미국·이란 군사 충돌 재개로 10년물 국채금리 4.75%, WTI 배럴당 86.2달러까지 오르며 부담을 줬으나, 엔비디아·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강세가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코스닥지수도 1.74% 내린 819.80을 기록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1368.3원에 거래됐다.
- •코스피 오전 9시40분 기준 0.44% 하락한 6790.34, 개인 4863억원 순매수·기관·외국인 동반 순매도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75%, WTI 배럴당 86.2달러로 상승—증시 역풍
- •엔비디아·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강세가 지수 하단 지지
- •코스닥지수 1.74% 하락한 819.80, 알테오젠·HLB·에코프로비엠 등 약세
- •원·달러 환율 1368.3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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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美 금리·유가 상승에 약세 출발…6800선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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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미국 장기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상승 부담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삼성전자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68포인트(0.44%) 내린 6790.34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6784.29에 하락 출발해 장중 6805.23까지 올랐지만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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