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 더벤처스가 AI 심사역 시스템 '비키(Vicky)'를 중심으로 투자 운영을 재설계해, 사업계획서 접수 후 24시간 안에 검토 결과를 전달하는 체계를 완성했다. 지난 4월 검토 기간을 72시간으로 줄인 데 이어 3개월 만에 다시 3분의 1로 단축한 것으로, 비즈니스 모델 분석과 데이터 검증을 AI가 실시간 처리하고 심사 보고서 생성 병목을 자동화했다. 비키는 2025년 4월 도입 후 누적 1500건 이상을 검토했으며 인간 심사역 최종 판단과의 일치율은 90% 수준이다. 심사 기준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높여 창업자의 자금 조달 불확실성을 낮추는 'AI 네이티브 VC' 모델의 실증 사례로 주목된다.
- •더벤처스, 사업계획서 접수 후 24시간 내 투자 검토 결과 전달 체계 완성…4월 72시간에서 3개월 만에 3분의 1로 단축
- •AI 심사역 '비키(Vicky)', 2025년 4월 도입 후 누적 1500건 이상 검토…인간 심사역 판단과 일치율 90%
- •심사 단계 축소가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 분석·데이터 검증을 AI가 실시간 처리하고 보고서 생성 병목을 자동화
- •10여 년 축적한 투자 데이터와 사후 관리 사례를 학습 모델에 반영해 정확도 향상
- •심사역은 행정 업무 대신 창업자 면담·전략 수립 등 정성적 판단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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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벤처스, 투자 검토 결과 하루 만에 받는다…24시간 내 답변하는 AI 심사 체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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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초기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 더벤처스(대표 김철우)가 투자 운영 전반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설계해 사업계획서 접수 후 24시간 안에 검토 결과를 전달한다. 2024년 하반기 AI 심사역 시스템 '비키(Vicky)'를 기획하며 지향점으로 삼았던 'AI 네이티브 VC'를 투자 심사 영역에서 구현했다.더벤처스는 지난 4월 투자 검토 기간을 3일(72시간)로 줄인 데 이어 3개월 만에 이를 다시 3분의 1 수준으로 앞당겼다. 심사 단계를 축소하는 대신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비즈니스 모델 분석과 데이터 검증을 AI가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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